글 이기철
출판사 민음사 | 발행일 1995년 5월 1일 | ISBN 89-374-0584-9
패키지 반양장 · 144쪽 | 가격 3,500원
분야 민음의 시 69
이젠 숙명이라 해야 옳으리라. 사물을 보면 슬퍼지고 슬퍼지면 시를 쓰고 싶어진다.-이기철
시인이며 교수다. 1943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영남대 국어국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72년 ≪현대문학≫에 여러 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시인이 되었다. 쉽고 따뜻한 감정이 묻어 있는 시를 쓰면서,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자연과 인생에 대한 깊은 생각이 담긴 시집 13권이 있고 에세이집과 소설집도 있다. 김수영문학상(1993), 도천문학상(1993) 등 여러 문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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