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쉽고 평이하게 서술된 중국사 개설서로 각 시대의 사회성격 변화와 전체 역사의 흐름을 체계 있게 서술하여 독자 스스로 역사의 본질을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다음의 특징을 발견할 것이다. 첫째, 아주 쉽고 평이하게 서술되었으면서도 학문적 깊이도 함께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점은 민중의 언어와 문장을 사용하여 학문을 대중화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을 것이다. 둘째, 중국의 자연환경과 주민구성으로부터 역사적 사건과 사실에 이르기까지 자세하게 서술되었으면서도 각 시대의 사회 성격 변화와 전체 역사의 흐름을 체계 있게 서술하고 있어 독자 스스로 역사의 본질을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셋째, 중국사를 보는 중국학자와 한국학자의 시각이 함께 들어감으로써 중국 역사에 대한 독자의 시각에 균형감각을 실어 주고 있다.
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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