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19세기 프랑스 문학의 거장 스탕달의 대표작낭만주의가 팽배하던 시대에 사실주의 문학의 문을 연 선구적 작품신분과 계급의 벽을 넘어 비상을 시도한 한 젊은이의 모험담남자와 여자, 사랑과 욕망에 관한 탁월한 연애 심리 소설* 동아일보 추천 ‘세계를 움직인 100권의 책’에 선정된 작품
▶ 소설이란 큰길가를 돌아다니는 거울과 같은 것이다. 때로 그것은 푸른 창공을 비춰 보이기도 하고, 또 때로는 도로에 파인 수렁의 진흙을 비춰 보이기도 한다. -스탕달
▶ 스탕달의 작품에는 한 장 한 장마다 번쩍이는 섬광이 비친다. -발자크
▶ 중죄 재판소의 한 평범한 사건을 가지고 스탕달은 역사적 심리와 역사 철학에 관한 깊은 연구를 이루어놓았다. 대혁명이 형성해 놓은 사회에서 행위의 은밀한 동기와 영혼의 내면적 성질에 대해 그는 『적과 흑』 한 권으로 발자크의 총서 『인간 희극』 전체와 맞먹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준다. -랑송
작가 소개
독자 리뷰(10)
독자 평점
5
북클럽회원 4명의 평가
한줄평
사랑의 의미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됨 무엇보다 이야기에 정신없이 빨려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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