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심상대
출판사 민음사 | 발행일 1990년 11월 1일 | ISBN 89-374-0043-x
패키지 반양장 · 신국판 152x225mm · 302쪽 | 가격 4,000원
분야 한국문학 단행본
심상대의 「강」이라는 단편을 처음 대하였을 때 나는 마치 투명한 강 안개 속으로 들어가는 기분이었다. ─조성기/소설가
묘사총 강 병돌 씨의 어느 날 묵호를 아는가 수채화 감상 야곱의 외출 희복 씨의 부동산 양풍전 몬드리안과 로스코를 위한 구성 나무꾼의 뜻
1960년 강릉시 옥계면에서 태어나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에서 수학했다. 1990년 「세계의 문학」 봄호에 3편의 소설을 발표하며 등단, ‘마르시아스 심’이라는 필명을 한동안 사용하기도 했다. 2001년 제46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묵호를 아는가>, <명옥헌>, <사랑과 인생에 관한 여덟 편의 소설>, <망월>, <심미주의자>와 연작소설 <떨림>, 산문집 <갈등하는 神>, <탁족도 앞에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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