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 책은 바르트의 문체와 스타일이 확연히 드러나는 독특한 저서로 전문 학술서나 필자의 개인적인 경험과 감상이 드러나는 기행문은 아니다. 바르트는 기호의 제국에서 일본을 이야기한다. 스시와 일본 포장 문화와 스모와 파친코와 덴푸라가 그의 글 안에서 바르트적인 분위기로 다시 살아난다. 일본 문화를 해석하지 않고 그대로 보여 주는 바르트의 일본 문화 비평서이다.
작가 소개
독자 리뷰
이 책은 바르트의 문체와 스타일이 확연히 드러나는 독특한 저서로 전문 학술서나 필자의 개인적인 경험과 감상이 드러나는 기행문은 아니다. 바르트는 기호의 제국에서 일본을 이야기한다. 스시와 일본 포장 문화와 스모와 파친코와 덴푸라가 그의 글 안에서 바르트적인 분위기로 다시 살아난다. 일본 문화를 해석하지 않고 그대로 보여 주는 바르트의 일본 문화 비평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