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 책에서 바타이유는 선과 악이라는 문제를 정면으로 맞아들여 그 끝까지 가보고자 했던 작가들─에밀리 브론테, 보들레르, 블레이크, 미슐레, 프루스트, 카프카, 사드, 주네 등─을 골라서 자신이 주장하는 예술의 본질인 <악>의 문제를 집요하게 다루고 있다.
목차
에밀리 브론테 보들레르 미슐레 윌리엄 블레이크 사드 마르셀 프루스트 카프카 주네
작가 소개
독자 리뷰
이 책에서 바타이유는 선과 악이라는 문제를 정면으로 맞아들여 그 끝까지 가보고자 했던 작가들─에밀리 브론테, 보들레르, 블레이크, 미슐레, 프루스트, 카프카, 사드, 주네 등─을 골라서 자신이 주장하는 예술의 본질인 <악>의 문제를 집요하게 다루고 있다.
에밀리 브론테 보들레르 미슐레 윌리엄 블레이크 사드 마르셀 프루스트 카프카 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