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머리에 = 5일본 열도 상공을 지나며 = 15해체된 소련의 종교 르네상스 = 22균열되는 러시아 정교 = 29레닌과 마르토프의 재평가 = 35음습한 레닌 遺體가 뜻하는 것은… = 42중국 사회주의와 경제 활력 = 49(더 빨리, 더 잘, 더 대담하게…), 開放 박차 = 56흐루시초프의 코믹한 全身像 = 63소련정치가 더듬어온 길 = 70러시아의 유토피언들 = 77러시아 경제의 혼란과 실상 = 84모스크바의 한심한 식당들 = 91러시아 시장경제의 明暗 = 98모스크바 전철과 사회주의 영웅시대 = 105구 소연방의 혼미와 혼돈의 실체 = 112몽고제국의 멍에를 짊어진 러시아 = 119러시아적 맹렬통치의 종언 = 127공산주의와 민족문제 = 135구 소련 안의 칭기즈칸의 유산들 = 142소련의 해체와 중앙아시아의 혼미 = 149유고슬라비아 민족분규의 실상 = 156민족과 에스니스티(민족집단현상)문제 = 164전제체제 너머의 정치적 자유 = 172영국정치의 투명성 = 180스의스 민주주의의 특색 = 188스웨덴 사회민주주의의 연혁 = 195스웨덴 사회민주주의의 안과 밖 = 202기구한 나라, 네덜란드 = 209帝國과 국민국가 = 216떠오른는 구라파 합중국 = 223유럽통합과 새로운 문제들 = 230떠호르는 아시아 자본주의 현상 = 238대만과 중국대륙의 새 통로 = 246아시아 자본주의와 민족주의 = 253현실화된 국지적 초경제연대 = 261전환기에 들어선 아시아 사회주의 = 269형극 속의 몽골 민주화 = 275탈사회주의로 몸부림치는 베트남 = 283공산당 독재틀 속의 베트남 경제개혁 = 290최근 중남미 정세와 쿠바 = 298사회주의 늪에서 탈출하는 아프리카 = 305자연인 마르크스의 인간형 = 312유태인으로서의 마르크스와 공산주의 = 319마르크스의 사생아와 인륜 = 326사회민주주의의 鼻祖 = 333이탈리아 정치와 무정형시대 = 341전환기에 들어선 미국정치 = 349동·서독 이질성의 시작 = 356동·서독 隔差들 = 364헝가리 서부국경 개방과 독일 통일 = 372독일 재통일의 전격성과 그 의미는… = 379일원적 세계의 몰락과 다원적 세상 =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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