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푸코는 이 책을 통해 서양 사상의 전개를 각 시대마다 특징적인 에피스테메를 지닌 비연속성의 역사로 파악하려 함으로써 인문 과학의 역사에 일대 변혁을 시도한다.
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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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푸코 글
들뢰즈·데리다 등과 함께 현대 프랑스 철학을 대표하는 사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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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래 옮김
고려대학교 철학과 및 같은 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철학박사)하고 현재는 강원대학교의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중국의 랴오닝대학교 아시아연구센터 부소장을 거쳐 러시아의 하바로브스크대학교 명예 교수이기도 하다. 국민대학교 미술학부 대학원 및 충남대학교 미술학과 대학원에서 미술철학을 수년간 강의해오고 있다.
저서로는 『미술과 문학의 파타피지컬리즘』(2017), 『미술철학사』1~3(2016), 『미술관에서 인문학을 만나다』(2010), 『미술의 종말과 엔드게임』(2009), 『방법을 철학한다』(2008), 『해체주의와 그 이후』(2007), 『미술을 철학한다』(2007), 『思想間の對話』(공저, 2015), 『韓國の西洋思想受容史』(2010), 『東亞近代知型論』(2010) 외 1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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