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싫어서

호불호가 갈린댔는데, 나는 호…! 반말로 툭툭 풀어내는 것도 좋았고, 그냥 색다르게 사는 친구의 삶 한 켠을 들여다본 것 같아서 가볍게 읽었다. 그나저나.. 10년 전부터도 한국이 헬이긴 했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