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쏜살문고] 노인과 바다

작고 가벼워 휴대하기 간편해 지하철에서 읽으려고 사모았던 쏜살문고 책들. 글자가 작은 것이 단점이지만 한페이지가 꽉 차있어서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무언가를 해낸 기분이 들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