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문학에 익숙하진 않던 때에 즐이게 몰입며 읽었던 책이다.

요리라는 메인 주제에 사랑의 이야기와 판타지적 요소가 결합되어 입 안에 넣으면 온갖 맛이 나는 음식으로 가득한 한 상이 완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