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아이

1. 기이하고. 섬뜩하다. 안개가 잔뜩 낀 날 혹은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 읽으면 딱

2. 더구나 분량이 적어서 그 자리에서 후루룩 읽히는 책. 하긴 두꺼운 책이었더라도 뒷내용이 궁금해서 손에서 못놓았을 것이다

3. 정상이란 무엇이며 행복, 가족의 참의미는 무엇이란 말인가???

결론 : 도리스 레싱의 다른 소설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