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바퀴 아래서 후기 목록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마담 보바리 후기 날짜: 2020.5.23 미쉬킨님의 리뷰(17) 수레바퀴 아래서 시리즈 세계문학전집 50 | 글 헤르만 헤세 | 옮김 김이섭 출간일 2001년 8월 10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44) ‘줄기를 잘라낸 나무는 뿌리 근처에서 다시 새로운 싹이 움터 나온다…… 한스 기베란트도 그랬다.’ 무언가를 쓰려고 하니, 스포일러가 되는 소설. 가슴 아프다. 청소년기에 읽으면 더욱 좋을 것 같다. 어떻게 천재가 범재가 되고 마는지 우리나라의 교육현실을 떠올리게 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