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바로 극락이에요. 목록 성이 나서 퉁퉁 부어 시뻘건 목 뒤가 체념과 피로가 뒤섞인 생활 날짜: 2019.5.1 heostein님의 리뷰(302)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시리즈 세계문학전집 161 | 글 테네시 윌리엄스 | 옮김 김소임 출간일 2007년 11월 15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13) 블랑시: (약간 신경실적으로) 사람들이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를 타고 가다가 묘지라는 전차로 갈아타서 여섯 블록이 지난 다음, 극락이라는 곳에서 내리라고 하더군요. 유니스: 여기가 거기예요. 블랑시: 극락이라고요? 유니스: 여기가 바로 극락이에요. 12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