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 책은 인류 문화의 영원한 두 함수인 <과학문화>와 <인문문화>를 조명함으로써, 이 둘의 조화가 얼마나 중요한 미래적 과제인가를 보여 주고, 심각하리만큼 급속해져 가는 지식 전문화의 속도에 매몰된 현대인들에게 문화적 보편성을 올바로 이해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준다.
목차
옮긴이 서문 제2판에 붙이는 서문 Ⅰ. 두 문화와 과학혁명 – 1959년도 리드 강연 Ⅱ. 두 문화 : 그 후의 고찰 Ⅲ. 스테판 콜리니의 해제 참고문헌 옮긴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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