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목록 이해 잘읽혀요 날짜: 2018.9.23 하얗다님의 리뷰(5) 자기만의 방·3기니 (세계문학전집) 시리즈 세계문학전집 130 | 글 버지니아 울프 | 옮김 이미애 출간일 2006년 1월 10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21) 굉장히 솔직하게 쓰인 책. 여성의 인생에 대한 고민과 한숨이 가득 담겨 있는 것 같다. 여성 작가들과 그들의 삶. 글쓰기 환경에 대한 생각. 그들의 글에 대한 생각. 그리고 여성이라서 주어지지 못했던 글 쓸 공간과 그 환경으로 인해 썩혀진 재능.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나에겐 재능을 펼칠 자기만의 방이 주어졌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