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가 잘못한겁니다… 목록 벨아미 설국 날짜: 2018.4.20 에쿠니님의 리뷰(85)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시리즈 세계문학전집 179 | 글 프랑수아즈 사강 | 옮김 김남주 출간일 2008년 5월 2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106) 연인 폴을 두고 끝없이 바람을 피우는 로제와 폴을 사랑하는 시몽… 폴은 로제곁을 떠나 시몽에게 갔으면 그냥 있지 굳이 시몽과 헤어지고 다시 로제에게… 그럴꺼면 시몽에게 가지나말지… 불쌍한 시몽…이라는 생각이…. 다시 만난 폴을 두고 다시 바람을 피우는 듯한 로제… 인간이냐… 싶기도하고… 어떤 심정이었는지 등장인물들의 감정표현이 좋았던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