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 목록 역시고전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_무라카미 하루키_침묵은 동의를 의미했다. 그러니 그 침묵을 멈추어야 한다. 날짜: 2017.11.8 꿈동이들님의 리뷰(18)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시리즈 세계문학전집 234 | 글 밀란 쿤데라 | 옮김 이재룡 출간일 2010년 1월 4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55) 빌려읽다 소장하기위해 샀어요.가벼운 연애소설이 아니라서 재독하며 꼽씹어 볼려고 합니다. 쿤데라 다른 소설도 읽고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