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제목 그대로 수용소의 하루를 담담하게 그려낸 소설인데 이 짧은 소설을 읽으면서 정말 큰 임팩트를 받았습니다

단 하루를 묘사했을 뿐인데 수용소의 삶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고 내가 마치 수용소에서 생활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말 노벨문학상을 받을만한 작품이에요 내용도 쉬워서 사람들에게 권하기도 좋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