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지도 맛없지도 않은 맛

일 시작하며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책을 여기 저기 펼쳐서 읽었다.

영화를 찾아봤지만 네이버에는 등록이 안되었기에 내돈내고도 볼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궁금한 건 요날 회원님들 만나 물어보며 스토리를 다 이해 하게 되었다.

한마디로 난 이 책의 느낌을 そこそこ​ ラーメン 이라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