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사실 몇달 전에 구입한 책인데 엄청난 두께의 4권에 기가 꺾여

아직 시작 못했네요.

다 읽으려면 각 잡고 자신과의 싸움을 해야할 듯 합니다.

얼마 전 5,6권도 출시 되었는데 역시나 미리 사두고 아직 읽지 않았습니다.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읽은 사람과 읽지 않은 사람

두 사람으로 나뉜다는 말이 있지요.

꼭 완간되는 권까지 다 읽을 수 있기를 바래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