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동물이야, 비스코비츠!

저자 알렉산드로 보파는 대학 시절 생물학 전공을 배경으로

이 책을 썼음을 알 수 있다.

우화의 형식을 따서 인생사를 그려내고 풍자한 알렉산드로 보파.

굉장히 신박한 소설이었다.

짧기도 하지만 굉장히 흥미진진해서 몇시간만에 다 읽게 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