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과 함께 보면 좋을 작품

시리즈 세계문학전집 286 | 아서 밀러 | 옮김 최영
출간일 2012년 5월 25일

이번 12월에 이순재 주연으로 명동예술극장에서 시련을 올린다고 들었다

훌륭한 작품을 어떻게 연기해낼지 기대된다

위노나 라이더 다니엘 데이 루이스가 크루시블이라는 제목으로 영화를 찍었던 거 같은데

연극으로도 영화로도 계속 만들어지고 있는 작품이다

희곡을 좋아한다면 아서밀러는 꼭 읽어두는 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