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에서 외국 희곡은 많이 번역해주는데 한국 희곡은 찾아보기 힘든게 안타까웠다
그런데 시대별로 나름대로 저명하고 다양한 희곡을 엮어서 책을 내줘서 좋았다 게다가 2권짜리로 분권!
다만 아쉬웠던 건 세계문학선에서 몇백권이 넘어가는 와중에 한국희곡은 달랑 이거 두권으로 끝나는 게 아닌가
싶어져서 씁쓸해졌다
현대의 한국 희곡작가들도 조명되는 시기가 오길 소망한다ㅠㅠ
민음사에서 외국 희곡은 많이 번역해주는데 한국 희곡은 찾아보기 힘든게 안타까웠다
그런데 시대별로 나름대로 저명하고 다양한 희곡을 엮어서 책을 내줘서 좋았다 게다가 2권짜리로 분권!
다만 아쉬웠던 건 세계문학선에서 몇백권이 넘어가는 와중에 한국희곡은 달랑 이거 두권으로 끝나는 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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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한국 희곡작가들도 조명되는 시기가 오길 소망한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