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와 거지

트웨인의 문체는 간결하지만 강렬하다. 일단 소재가 남다르다

어렸을 때 읽고 작년에 다시 읽었다. 의미가 사뭇다르게 다가온다.

다시한번 더 읽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