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세계문학전집 38 | 서머싯 몸 | 옮김 송무
출간일 2000년 6월 20일

고갱과 고흐는 수많은 작가들의 모티프가 된 거 같다

단순히 고갱을 모델로 한 것에 의의를 두는 게 아니라 책 자체도 참 생각할 지점을 많이 안긴다

개인적으로 읽으면서 꿈을 꾸게 하고 고민하게 만들었던 작품이라 더 애착이 간다

만약 예술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는 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