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세계문학전집 96 | 스탕달 | 옮김 이동렬
출간일 2004년 1월 15일

적과 흑을 읽고 스탕달에게 관심을 갖게 됐다

적과 흑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인물들의 욕망이 날뛰는 소설이다

책을 읽다보면 정말 말그대로 쥘리엥에게 홀려 잔뜩 빠진 채 글을 읽게 된다.

만약 이런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읽어보는 걸 추천!!

누구보다도 열렬한 주인공들에 반해  어느새 홀린 듯이 책을 읽고있는 자신을 발견할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