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크리스토 백작

나온지 오래된 고전이니 어쩌면 책이 너무 식상하다고 질려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런 이야기들의 시초라고 생각하고 읽으면 재밌다

뮤지컬을 아직 못봤는데 뮤지컬과 함께 보면 좋을 거 같다

많은 인물들이 나오는데 그 인물들 중 하나를 잡고 이 사람은 어떻게 될까, 하고 지켜보면서 읽는 것도 독서의 재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