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함께 보면 좋은 책

표지에 나와있는 것처럼 75년도에 잭 니콜슨의 주연으로 영화화된 적이 있다

책도 좋지만 영화가 참 해석/연기를 잘해서 좋다 꼭 보는 걸 추천!!!

책의 수간호사 캐릭터는 영화사에 길이 남을 악역이다

책이 길어서 부담스럽다면 영화 속 캐릭터가 책에서 원래 어떤 인물이었나 비교하면서 읽으면 잘 읽힐듯

개인적으로 영화도 책도 결말이 압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