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개츠비 앞에 great 라는 수사를 붙였다. 왜 일까 고민해봤다. 잘 모르겠다. 반어인가?

이 책은 세 번 정도 읽었다. 영화로도 나왔다. 영화는 원작보다 한 참 못하다. 캐츠비와 부캐년 역은 원작의 느낌이 나는데  여성인물들은 정말 원작의 이미지와 멀다고 본다.

피츠제럴드의 글을 보면 장광설을 늘어놓치 않으면서도 간결하게 글을 잘 쓴다. 이 책은 읽어도 읽어도 또 읽고 싶다. 그 만큼 글이 정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