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밀밭의 파수꾼

샐린저의 글은 처음이다. 솔직히 공감하기 어렵다. 주인공의 반항과 방황을 모르는 것은 아니나.. 공감하기 어렵다. 왜 그럴까. 그 많은 사람들이 칭찬하는 책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