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포의 아름다움

메타포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던 소설이었어요.

오래 전에 읽어서 내용이 잘 기억나진 않지만,

시인과 우편배달부의 우정과 시에 대한 열정이 아름다웠던게 기억나요.

게다가 칠레 근현대사 이야기는 우리가 공감하며 읽을 부분이 많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