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면 꼭 읽어보고 싶은 책

잊지 못하는 첫사랑은 늘 마음에 남는다고 하지만, 그 주변의 위선은 너무 주인공을 옥죈다. 당시의 미국사회의 허영심을 잘 보여준다고 하는데 얼마나 보여지는 것이 중요한가에 대해서 생각하면, 현재 한국과 다를까 싶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