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작가가 되는 법

제목만 보면 이 시를 보면 당장이라도 작품활동을 할 것같지만,

사실 그 방법을 작가가 모르는 것 같다.

이미 위대한 작가라서.

현실의 모습을, 그 안의 광기와 울분이 너무 와닿는 시들이 많다.

언어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공감을 한다니 진짜 위대한 작가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