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트라우마를 직면하는 것만큼 아프고 힘든 과정이 없는 것 같다.

하지만 그 안에서 원인을 알아야만 고칠 수 있는 것들이 많은만큼

꼭! 마주하고 꼭! 이겨낼 수 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