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자신의 불우한 인생을 남에게 투사할 권리는 없다, 다만 그 슬픔을 이해한다
그러나말거나 말론 브란도 앞에서라면 얼치기 뚱녀 페미니스트들은 바로 뚝배기 박살이지 싶다, 멋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