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태엽 오렌지

나 같은 인간만 세상에 있으면 평온할텐데
버러지들 때문에 폭력의 자유의지니, 제어의 당위성이니 쓸데없는 말이 나오네

그래도 가는김에 박력있는 폭력은 인상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