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읽어도 에너지 넘치는

특별판으로 다시 찾은 안은영!

젊은작가 시리즈, 드라마, 특별판. 이렇게 벌써 세 번 접하는 이야기인데도 불구하고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

역시 정세랑의 에너지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