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있는 고전

정치 풍자소설로 담고있는 그 메세지들이 굉장히 매력적이고 대단하다.

“책을 쓰는 이유는 내가 폭로하고 싶은 어떤 거짓말이 있기 때문이고 사람들을 주목하게 하고 싶은 어떤 진실이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