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세계문학전집 250 | 이광수 | 옮김 정영훈
출간일 2010년 7월 2일

이광수는 참 애증의 존재라는 생각이 든다. 역사 교과서 뒤지다 이광수의 대사 중  친일은 누군가는 해야했던일~~같이 비슷한 구절을 읽고 황당한 심정에 무정을 펼쳤다. 최근에는 대학과제 때문에 다시 읽었는데 구식(영채)과 신식(선형)사이에서 고민하는 형식의 모습이 이광수와 퍽 닮았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