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

현대사회의 이기심에 관한 책이다. 돈을 위해 모인 기족들 서로들 불편함을 숨기며 살지만 각자 가정에서 사회에서 압박에 힘든 그들 서로에게 의지 했을까? 되려 남을보고 위안을  삼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