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쌉싸름한 초콜릿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요리라는 테두리에서 삶을 이토록 달콤 쌉싸름하게 다룰 수 있다니,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았고 종종 한챕터씩 펼치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