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람들..

마지막 잎새…

참으로 가슴 뭉클하게 읽었던 단편.

참으로 사람이 이렇게도 사람에게 배려해 줄 수 있고, 그렇게 희생한다는 것이 아름다울 수 있구나를 느끼게 해 주었던 이야기.

희망.

그 희망…을 만들어준 그..

참으로 뭉클한 이야기들.

다른 작품들도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