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릴지브란의 시..

청소년기에 접했던 칼릴지브란의 시..

그 중에서 예언자.

처음 접했던 시는 보여줄 수 있는 사랑은 아주 작습니다….라는 사랑 시였다.

메리헤스켈과 함께 지었던 시집.

그때 청소년기의 감성을 건드려 예언자도 접하게 되었었는데..또 다른 분위기였다.

왠지 종교를 초월해 가는 듯한 느낌..

다시한번 더 읽어야 할 것 같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