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인오스틴…!

그녀의 글을 읽다 보면,

적절한 긴장감과 그 다음 내용의 궁금증을 억누를 수가 없다.

그어떤 로맨스 소설이 이렇게 재미 있을 수가 있을까…

마지막이 해피 엔딩인 것 까지도 마음에 든다.

그시절의 영국을 상상해 보는 재미도 있고,

그와 그녀의 밀당은…언제나 다시 읽어도 흥미 진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