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싫어서

저 또한 20대에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간 경험이 있어서 상당히 책이 시사하는 바에 대하여 공감하는 부분이 많네요.

앞으로 장강명 작가님 작품에 많은 관심을 가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