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개츠비

화려한 배경으로 한 영화를 보고 책으로도 읽은 책

흠 …위대한 개츠비보다 호구의 개츠비라고 해도 될 것 같은 ..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노력하는 개츠비를 보면 안타까운 마음도 들고 이익만 챙기려는 사람들을 보면 화가 나는 그런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