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추천하고 싶은 고전

고전소설이라고 하면 어렵게만 느껴졌었는데 처음 접한 고전이 폭풍의 언덕인 만큼 이 책을 읽고 난 후 고전에 매료되어 고전을 위주로 읽고 있다.

폭풍의 언덕은 정말 고전 중에는 최고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추며하고 있고

한 사람에 대한 사랑의 집착의 끝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알려주는 비극적인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