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라 시대의 사랑

중간 중간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내용도 있었지만 고전이라 그냥 넘어갔다. 플로렌티노 아리사의 페르미나 다사를 향한 사랑이 신기할 정도다. 인생이 페르미나 다사를 위한 것이라고 할 정도로. 하지만 그렇다고 하기에 그는 너무 많은 여자들과 관계를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