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 판타지 활극

이토록 사랑스러운 퇴마소설을 본 적이 없다.

아마 다른 독자들도 사랑스럽고 명량한 안은영과 함께 하다보면 자연스레 입가에 미소를 띄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리라.